🧑‍🌾 아카이빙/🐸 그냥 내 생각

비트코인 무적의 3만 달러

비트코인이 3만 달러를 졸라게 잘 지키고 있습니다. 이거 뭐 보아하니까 절대 떨어지지 않을 것처럼 철벽 방어를 하고 있는데요. 물론 이러다가 갑자기 10k 갈 수도 있겠지만 저는 오히려 상승장을 위한 매집 구간으로 보고 있습니다. 이렇게 티나게 매입 하냐고 하실 수 있겠지만 시장에서 손바뀜이 일어나고 있는 것은 분명해 보입니다. 뭐 ETF를 비롯한 여기저기 크고 작은 호재와 악재 들이 혼조하는 시기인데요. 일단은 금리인상기에 접어든 지금 시장 사이클싱 비트코인 상승이 전처럼 쉽지는 않을 거 같아요. 근데 뭔가 이상합니다. 이 무적의 3만 달러 그리고 미국의 월가들의 시장 진출. 그리고 창펑이의 불장 선언. 표면적인 거 말고 그 이면에 움직이는 패러다임 변화가 있어요. 큰 게 다가옵니다. 저는 지금 내려올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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암호 화폐는 또 하나의 닷컴 버블일까? ☑

급락과 버블 암호 화폐나 비트코인에 대해 들어본 이들이라면 이것이 버블일 수 있다는 이야길 들어보셨을 겁니다. 2017년 2천 만원이 넘게 비트코인 가격이 치솟았다 현재 7백 만원까지 급락하자 결국 이것이 버블이었다는 것입니다. 버블이라는 표현은 2천년 대 초반 인터넷이 처음 등장했을 때 급등했던 통신 관련 주들이 급등 했다 급락하며 '닷컴 버블'이란 표현이 나온 것에서 비롯된 것인데요. 가격이 떨어지면 이러한 버블론은 어김없이 등장합니다. 현재 비트코인, 이더리움 등 시총 10위권 내의 암호 화폐들은 전 고점에 비해 70~80% 가량이 하락한 상태인데요. 시가 총액만 본다면 최대치보다 3배 이상 감소한 2천 억 달러 미만이 현재의 상황입니다. 과연 암호 화폐 시장은 버블 닷컴의 또 다른 예가 될까요? 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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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트코인은 탈중앙화 되어 있을까? ☑

블록체인을 통한 코인의 가장 큰 가치는 탈중앙화다. 탈중앙화는 거의 모든 암호 화폐의 특징이며 이는 특정한 개인이 시스템을 좌지우지할 수 없다는 뜻이다. 그러나 통계를 보면 소수가 대다수의 암호 화폐를 소유하고 있다. 비트코인의 경우 1% 미만이 35% 이상의 코인을 보유하고 있다. 보다 정확하게는 1,100 만 명의 비트코인 소지자 중 1,000 명 (약 0.009 %)만이 비트코인 전체의 35.4 %를 갖고 있으며 상위 10명이 전체 비트코인의 5.96 %를 갖고 있다. 이것은 무엇을 의미 할까? 상위 1 %가 정부 나 은행이 할 수있는 것과 같은 방식으로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잇으며 무엇보다도 자산의 가치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것이다. 오늘처럼 고래가 떨면 힘들게 말아 올린 가격은 한 번에 폭락할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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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트펑크 Bitpunk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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